• 번호 : 52986
  • 글쓴이 : 이윤태
  • 작성일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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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사목부] 2017년 5월 홍성교도소 성모의 날 미사

2017년 5월 17일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서용원 다미아노)는 홍성교도소 성모의 날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번 미사에는 홍성교도소 형제 23명, 교정사목 봉사자 3명, 총 2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홍성교도소의 형제들은 성모의 날을 맞이하여 자신들의 진심을 담아 성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그 편지 중에는 ‘스스로 모르는 길, 제가 아는 사랑스런 사람들, 책임져야할 죄과들, 다른 사람들에게 끼친 손해, 짜증스런 일들, 저의 모든 의욕과 애착, 저의 충고와 제가 보살펴야 할 일들, 잊어버린 일과 간직하고 있는 일들, 저의 탐욕과 포기 침묵과 외침, 이 모든 하찮은 일에 너무 자주 신경을 곤두세우곤 했으니 지금껏 제가 방관했거나, 또는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일 모두를 착한 의견의 어머니이신 당신께 온전히 맡기오니 어머니, 굽어 살펴 주소서‘ 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형제의 편지처럼 형제들이 성모님께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