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17년 5월 27일 9시부터 14시까지
아동 12명,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사업 쉼 프로그램 ‘가족의 쉼이 있는 하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지원 서비스를 이용 중인 보호자가 쉼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탐색을 통해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아동에게는 또래아동, 비장애형제가 공주 이안숲속에서
체험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여 긍정적인 관계형성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2017년 쉼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욕구 조사 결과를 근거로
장애 아동의 가족에게 포괄적인 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음뜰예술심리치료센터’ 오은진 소장님의 진행으로
‘나를 위한 힐링 시간으로 마음을 이완하고 나를 들여다 보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아동의 케어에만 집중하는 보호자가 일상에서 자신을 돌아볼 기회가 부족했음을 인식하고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게 되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족지원사업 쉼 프로그램 ‘가족의 쉼이 있는 하루’는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욕구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향상하고
장애아동의 가족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