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 장애인사목부(전담 유창연 신부)는 '제9회 열매를 맺는 캠프'를 7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대천해수욕장성당에서 개최했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 나라가 너희 것이다,”(루카 6.20)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지체, 농아, 시각선교회와 느루(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대가대협과 각 성당 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가해, 미사와 물놀이, 트릭아트 관람, 영화 관람,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열매를 맺는 캠프’는 여러 장애로 인해 여행의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사목부 내 각 선교회원이 함께 만나 친교를 나누며, 봉사자 등 비장애인과 함께 주님과 하나가 되는 신앙의 기쁨을 찾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장애인사목부는 매주 목요일 오전에 시각선교회 미사와 레지오 회합을 하고,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지체선교회 미사와 교리교육, 기도모임을 하고 있다. 또한, 매달 2·3·4째 주일에 농아선교회 수화미사 봉헌과 매주 토요일 자폐 및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주일학교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