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는 9월 1일(금) 여사울성지에서 시작해 솔뫼성지까지 신앙 선조의 발자취를 따라 순례하는 ‘제19차 내포 도보 성지 순례’를 개최됐다.
교구장 주교님은 순교자 현양미사 강론에서 “순례는 하느님 아버지를 찾아 가는 길”임을 강조하고 “예수님의 길이 바로 하느님께 갈 수 있는 우리의 길이며, 그분이 말씀이 우리의 앞길을 비추는 진리의 등불이요 생명의 길이다”라며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하심을 예수님 삶의 길에서 배우는 우리 인생 순례의 여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교구 시노드’와 ‘124위 복자들의 시성’,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을 위한 기도 지향으로 개최된 이번 도보 순례는 내포지역 성지 담당 사제와 대전가톨릭대학교 전교생을 비롯해 각 수도회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교우 등 6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도보 순례는 여사울성지에서 최석영(여사울성지 전담) 신부의 말씀전례로 시작하여 신리성지와 합덕성당을 지나, 순례의 종착지인 솔뫼성지에서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봉헌된 순교자 현양미사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