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1월 22일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서용원 다미아노)는 교정사목부 월례미사 및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님의 송별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4년간 예수님의 마음으로 교도소 형제 자매, 그리고 소년원 아이들을 안아주셨던 서신부님을 위해 교정사목 봉사자, 성심회 형제 자매분들이 와주셨습니다. 미사가 끝나기 전 직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동영상을 함께 보고‘그대입니다’라는 노래도 불러드렸습니다.
정들었던 교정사목을 떠나시는 서 신부님께서는 ‘ 영원히 이별하는 것도 아닌데 감정표현이 좀 서투르다 보니 좀 어색하게 답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강신부님에게는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많이 부족했지만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우술라수녀님에게는 제가 젊은 신부로서 많은 부탁을 드렸는데 겸손한 자세로 저를 받아주시고 따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주신 봉사자 분들을 위해 10월 28일 교정의 날에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라는 답사를 남기셨습니다.
교정사목부를 떠나 만년동 성당으로 가시는 서용원 다미아노 신부님의 행복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