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본당(주임신부 이상수 사도요한, 사목회장 박진석 야고보)은 성삼일의 전례를 마무리 하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동안 아름다운 전례를 위하여 수고한 모든 신자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활대축일 미사를 마친 후 안드레아홀에서 함께 푸짐한 점심을 나누고 이어서 벌어진 전 신자 윷놀이 대회를 거행하였다,
사목회에서 주관한 이 날 행사는 대건회에서 모든 준비와 진행을 맡아서 해 주었다.
게임 방식은 각 구역과 단체별로 참가하는 단체전과 개인별로 티켓을 구입하여 대전하는 개인전으로 나누어 시행하였다.
이 행사를 위하여 그동안 전 신자들이 빨랑카를 해 준 푸짐한 상금과 상품들은 이 날의 열기를 더 해 주었고, 간간이 행해지는 행운권 추첨은 많은 신자들이 쉽게 발길을 돌릴 수 없는 끈끈이가 되었다.
즐거운 시간 속에서 단체전의 1,2,3등이 가려졌으며 이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고, 개인전의 1,2,3등에는 상품이 시상되었다.
신부님의 마침기도와 강복으로 모든 행사를 마치고 뒷정리로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