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산성당(주임신부 이상수 사도요한, 사목회장 박진석 야고보)은 4월 15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대성전 장의자의 도색작업을 시행하였다. 이번 작업은 대건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였으며 전 신자들이 동참하여, 지난 30여 년 동안 사용해 온 장의자들의 얼룩과 낙서들을 말끔히 정리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하였다.
이 작업을 위하여 지난 4월 15일 주일미사 후에는 전 신자들이 모든 장의자들을 각자 준비해 온 걸레로 말끔히 닦고, 대건회원들은 망가지고 못이 튀어 나온 의자들의 수선을 마쳤다.
4월 22일 교중미사를 마친 후에는 전 신자들이 도색작업을 위하여 의자 위 방석들을 걷어냈으며, 짜장면으로 점심을 마친 후 실시된 도색작업에는 신부님, 수녀님을 비롯하여 모든 형제님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장시간 계속된 작업이었지만 서로 힘을 모으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운산본당의 큰 형제애를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아름다운 부활시기를 누리는 우리 공동체를 이끌어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