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사는 이경락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집전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이날 강론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안아주시는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에 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 죄를 안아주시는 피난처가 되어주시듯이, 우리가 서로를 용서하고 안아주는 피난처가 된다면 이 세상이 훨씬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매들은 장미꽃과 편지를 봉헌하며 우리의 피난처이신 성모님 사랑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살면서 크고 작은 잘못을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믿고 사랑해주시는 성모님께서 계시기에 다시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모님 닮은 믿음과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