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 전담보좌 : 이경락 안드레아 신부)는 2018년 5월 11일(금)에 대전 교도소에서 성모의 날 행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미사는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께서 집전하셨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교도소 형제들은 장미꽃과 직접 지은 글을 봉헌하며 성모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 한 형제는 나눌 수 있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성모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내용의 글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 성모님께 나눔의 실천을 다짐하였습니다.
형제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이웃을 사랑하고 가진 것을 나누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마음에 한층 더 크게 울려옴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가 ‘나눔’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성모님께 가득 봉헌 드린다면 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이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