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4737
  • 글쓴이 : 임미선
  • 작성일 :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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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논산대건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세계시민캠페인과 나눔!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작은 나눔이 제주 예멘 난민들에게 2배, 6배 큰 사랑의 물결로 번져…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 사제: 박제준 토마)는 지난 7월 18일 논산 대건중·고등학교 생명 나눔 축제 중, 대건관 1층 인성교육실에서 세계시민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시민 그리고 난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3개의 부스( 1.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부스 → 2. 난민 부스 → 3.실천 부스)를 준비하였다. 각 부스마다 2~3명의 청년 캠페이너들을 배치해 학생들의 참여를 도왔다. 첫 번째 SDGs 부스에서는 게임을 통해 세계시민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지구라는 ‘공동의 집’에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약(SDGs,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난민 부스에서는 난민에 관련된 네 가지 질문들 중,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질문들을 직접 검색하여 찾은 내용과 이미지 등을 붙여보면서 난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실천 부스에서는 ‘세계시민’으로서 ‘난민’을 위해 가져야 할 태도나 행동을 결심하고, 내전을 피해 제주도 땅에 도착한 예멘 난민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500원부터 시작하여 각각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기부하였고, 이에 대건 중·고등학교 신부님들과 교사들, 그리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가 릴레이로 동참하여 모은 총 2,000,000원의 기금을 예멘 난민들을 위해 제주교구에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