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이경락 안드레아)는 2018년 8월 2(목)부터 8월 3일(금)까지 무박 2일동안 대산학교 의료소년원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앙캠프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천주교 신앙캠프는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시편 133,1) 라는 주제성구 아래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면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 제로게임 등 가벼운 레크레이션을 통해 처음 만난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청년 봉사자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함의 중요성,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최고의 선택을 하는 방법, 그리고 나의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봉사자 자매님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파티와 삼겹살 파티를 준비해서 신앙캠프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료소년원 캠프를 진행한 관계자는 “ 추억은 때론 살아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소년원 신앙캠프때 새긴 이 한 가지 추억이 힘들 때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신앙캠프 동안 새겼던 마음가짐들을 잘 기억함으로써 이 세상을 더 밝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