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두정동성당 주임사제인 김명현 미카엘 신부가 사제 수품 25주년(은경축)을 맞아 지난 9월15일부터 16일까지 성당 대회의실에서 성전건축 부채상환 기금 마련를 위하여 “치유와 은사의 빛”이란 주제로 “스테인드글라스(stainedglass)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신회 작품으로는 예수님, 성모님, 꽃, 나비 등을 그려 넣은 작품과 성당, 무지개 빛의 기도등 작품을 포함하여 무려 90여점에 달한다.
“2010년 부여 규암성당 건축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시작한 유리화(stainedglass) 작업이 어느덧 8년째 접어들었습니다. 저의 은경축을 맞아 의미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작품전시회를 개최, 본당 빚을 갚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작품전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작품전시회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두정동본당 재임기간 중 영적 도움을 주는 성서내용을 주제로 작품전시회를 다시 준비하여 성당채무를 모두 상환하고 새 임지로 떠나고 싶습니다(김명현 미카엘 신부)“라는 작품전시회 마침 소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