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31일(수)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 전담보좌 : 이경락 안드레아)에서는 이경락 안드레아 신부님의 주례로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의 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리고자 많은 봉사자 분들이 교정사목부를 찾아주셨습니다. 강론시간에 이경락 안드레아 신부님께서는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의 절대적인 신앙심과 기도하시는 생활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신부님께서 어려운 이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지사항 시간에는 영적예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을 위한 영적 예물로 묵주기도 5,290단, 주모경 2,690회, 사제를 위한 기도 2,300회, 미사 및 영성체 596회가 봉헌되었습니다. 이 시간에 어린이들이 신부님을 위해 쓴 손편지를 낭독하여 축하미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지만 우리 봉사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만큼은 오래도록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축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셨습니다.
올해로 신부님께서 교정사목의 길을 걸으신 지 12년째입니다. 주인이신 하느님을 전적으로 믿고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아오셨기에 외롭고 힘든 이 길을 오래 걸어오실 수 있으셨을 것입니다. 신부님 축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신부님께서 걸어가시는 이 길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