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가족지원사업 중 가족교류 촉진과
가족의 의미있는 소통을 위해 준비한 “양송이 가족캠프”를
부여군에 위치한 양송이 마을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1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1박 2일동안
캠프를 진행하며 재미있는 체험과 함께한 5가정과 함께 어울리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하나둘 씩 꺼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캠프시설로 이용한 부여군 양송이마을 협동조합에는
청년사업단과 협약하여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1박 2일 캠프를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족의 공통 관심사를 알아보고 가족 서열을 이야기 해보며
참여가족을 알아가는 시간은 함께 참여한 가족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식사 후 아이들과 보호자를 분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레크레이션과 영화관람으로 시선을 돌리고,
오늘 참여한 가족중에서도 엄마 아빠를 위해 마련된 시간!
서로 질문을 던지며, 때론 어색해 잘 몰랐던
나의 부인, 나의 남편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함께 공감하며, 깊은 감정선을 건들여 참여해주신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사람책”시간...
장애아이를 둔 부모님의 절실한 걱정과 고민을 들어볼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다음날 쪽염색을 함께하며 가족간의 친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었습니다.

올해 가족캠프는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하였던 양송이 가족캠프!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