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21일(금)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티노, 전담보좌 : 이경락 안드레아)에서는 대전 교도소에서 성탄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많은 수용자 형제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리고자 대전 교도소 강당에 모였습니다. 신부님과 복사단이 아기 예수님을 모시고 강당에 들어서자 형제들은 엎드려 경배하며 이 세상의 구원이 되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약한 모습으로 가장 낮은 곳을 통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약하고 소외받는 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꽃이 피어날 수 있기를 마음으로부터 기도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