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0일(수)~ 2월 23일(토) 3박 4일로 일본 훗카이도로 해외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장애인복지관 직원 21명, 행복이가득한집(그룹홈) 직원 1명, 장애인당사자 1명, 정신장애인토탈케어서비스 제공인력2명 총 25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곳은 도야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태양의 집입니다!
태양의 집 덕분에 이 지역이 장애인 복지의 천국이라는 인식이 생겼다고합니다.
직원들의 환대와, 생활시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와 계속 소통하며 장애인을 지역에 어우러져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생산한 우유와 빵, 공예품 판매, 빨래방, 청소등의 외부취업으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직업재활사업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관계를 지속하며 확대해 나가는 모습,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를 주도하는 태양의 원의 사업을 통해 서천군장애인복지관이 또 복지마을이 지역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진을 경험해서 잠시 놀라긴 했지만, 일본인들의 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메뉴얼 과 침착하고 질서있음, 생활 속에 친절과 검소함이 참 기억에 남는 연수였습니다! 좋은 경험들이 바탕이 되어 2019년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 이번 해외연수를 위해 2017년에 계획하고 2년간 직원각자 돈을 모아 예산을 마련하고,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복지관을 개방할 수 있도록 복지마을에서 지원 해주셔서 해외연수를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이해와 배려를 해주신 이용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