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오 마리애 간부 직책 교육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조재국 요셉, 담당사제 김민희 바오로)는 5월 25일(토) 합덕 성당 ‘성가정 순례자의 집’에서 ‘간부 직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천안 동부와 서부, 홍성, 아산, 당진, 서산, 보령지구에서 86명의 신임 꾸리아 간부들이 참석했다.
오전 제 1강의에서 조재국 요셉단장은 ‘간부의 일반 수칙, 직책별 임무, 간부의 자세’등 총괄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하였고, 특히 레지오 마리애의 성공과 실패는 단장의 충성심과 역량에 있다며 책임 있는 ‘단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진 내용으로 ‘부단장의 임무’는 단장을 보좌하고 교량 역할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며, 교육, 출석, 협조단원과 관련된 사항들을 매 월 한 번씩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오후 제 2강의에서 서혜영 아녜스 레지아 서기는 ‘쁘레시디움과 꾸리아 월례 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작성법, 평의회 종합 보고서 작성법’과 ‘간부 출석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제 3강의로 고현기 루카 레지아 회계의 ‘회계의 직무와 비밀헌금, 관리 운영, 회계 장부 작성 요령, 회계 보고 방법’ 등에 대한 강의에 이어 열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제 4강의에서 김민희 바오로 신부는 “내 안에 기쁨이 있는 사람은 큰 고통이 있어도 고통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며 레지오 간부들은 항상 긍정적인 시각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하느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주님의 은총으로 ‘신앙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올바른 믿음과 판단을 할 수 있음으로, 간부들이 신앙 감각인 능동적 능력과 감수성을 살려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이어 담당사제 주례의 파견미사와 레지아 단장의 마침기도를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