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5924
  • 글쓴이 : 염선주
  • 작성일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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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동 성당 본당 설립 30주년 전신자 배론 성지 기차 순례

본당 설립 30주년 큰 행사로 5월 19일 주일

교우 500명이 기차를 전세내어 배론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대전역 동광장에 모여 노란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님이 잠들어 계신 배론성지를 향하였습니다.

안재현 본당 신부님과 함께 기차에 올라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기차 안에서 김밥 구운계란 물 음료로 아침식사를 하고

제천에 도착하여 시에서 마련해준 버스에 올라 배론성지로 향하는

저희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거룩함으로 채워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두방울 비가 내렸지만 다행히 맑아 은총 많이 받는 순례가 되었습니다.

가양동 성당 멋진 본당 신부님 만나 기차로 전신자 순례하는 큰 감동과

배모양을 본떠 만든 배론성지 대성전의 웅장함에  놀라며

성령의 뜨거운 기운이 맴도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또 제천 전통시장에 들려 메밀전 막걸리등 전통음식을 맛보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가양동 성당 교우 모두 한마음으로 행복하고 은총 가득받는 순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