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10일 대전 가톨릭 대학교(총장신부 김유정 유스티노) 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이상빈 알렉산델 신부 와 양명식 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첫 미사가 지난18일(화) 오전 7시 솔뫼성지(전담신부 김성태 요셉. 보좌신부 김수형 필립보)성당에서 있었으며 미사 후 참석한 신자들 머리에 두 손을 얹어 하느님의 축복을 전했다.
이상빈 알렉산델 신부는 7시 미사 강론에서 솔뫼에 와서 미사를 봉헌하게 해주신 신부님들과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사제로 제단에서 미사를 드리게 된 것이 조금은 어색하다는 느낌과. 참으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다며 제단에서 부제나 복사가 아닌
사제로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절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빈 알렉산델 신부는 또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루카5.8)” 의 성구를 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예수님의 거룩함 앞에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라고 겸손하게 고백했던 베드로성인의 보습을 본받고 교만하지 않고 스스로 나약함.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제로 수도자로 신자로 저희를 불러주신 삼위일체 신비이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정성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청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