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순교성지는 신앙의 길목이요 교차로이며 순교자들의 보금자리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청명한 하늘아래 각 구역별로 십자가의 길을 바쳤고 교우분들과 자유로운 나눔의 시간도 가지면서, 순교로 열매를 맺은 우리의 신앙이 선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