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암동본당(김민수 야고보 주임신부님) 중고등부소년Pr.인 상지의 옥좌Pr.(단장 남재희요셉)에서는 2019. 8. 11. 본당의 주보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발자취를 찾아 성지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7시 30분 본당에 모여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출발.(사진1)
두 번째, 나바위성지성당을 찾아 10시 교중미사에 참례하였다. 김대건신부님은 1845년 8월 17일 상해 금가항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8월 31일 귀국길에 올라 10월 12일 밤 8시경 나바위 화산 언저리에 닻을 내리고 조선에 입국하였다. 나바위는 한국의 첫 사제 김대건 신부가 중국에서 사제가 되어 조국에 입국하여 첫발을 디딘 축복의 땅이다. 이를 기념하여 그 자리에 1897년 본당설정되어 1907년 완공된 성당이다.(사진2)
세 번째, 강경성지성당(김대건신부사목성지)을 찾았다. 강경성지성당은 김대건신부님이 나바위에 귀국하여 도보로 강경으로 이동하여 구순오교우의 집에서 한달정도 머무시면서 성무활동과 복음 전파를 시작한 성지이다. 김대건 신부기념관을 돌아보고 주모경을 바쳤다.(사진3)
네 번째, 여산성지성당 백지사 터를 찾아 백지사 석상앞에서 주모경을 바치고 순교자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지사 터는 박해시기에 관헌에게 붙잡혀 온 신앙선조들을 고문하면서 얼굴에 백지를 붙이고 그위에 물뿌리기를 반복하면서 고문을 하였던 장소이다.
다섯 번째, 물놀이(전북 완주군 고산천 인근) (사진4,5)
여섯 번째, 18시 본당에 도착하여 신부님께 인사를 드리고 강복을 받고 귀가함.
< 상지의 옥좌Pr. 성지순례 프로젝트 >
1) 전차성지순례 : 되재성지(한강이남 최초성당) → 천호성지성당 미사참례
2) 금회성지순례 : 나바위성지 → 강경성지 → 여산성지 백지사지
3) 차회성지순례계획:
1안: 솔뫼성지 성지순례(김대건신부님 탄생지)
2안: 새남터성지 기차성지순례(김대건신부님 순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