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데이 기념 미사
프란치스코 데이 기념 미사가 지난 8일 11시 솔뫼성지 성당에서 김성태 요셉신부 주례로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교장신부 김춘오 힐라리오. 월랑 본당 곽상호(사도요한)신부.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교목 정동수 야고보 신부와 대건고등학교 선생님들. 학생들. 예비신자들. 군인들. 월랑 본당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김성태(요셉) 신부는 강론에서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작은 김대건 들 아니겠습니까?"
"작은 김대건 들이 성인 김대건 신부님 고향에서 미사 하고 기도하고 발랄하게 외치기를,"
"순교자요 성인이요 전 세계가 우러러 마지않는, 5년 전 교황님께서 솔뫼 성지에서 기도하셨던 곳,"
"김대건 신부님은 마지막 순간에 교우들을 위해서 하느님께 교우들을 맡기며 자신의 목숨을 바쳐가며 영광을 하느님께 드렸다는 것을 우리가 성인 김대건신부님 탄생지에 와서 되돌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나약함도 언젠가는 김대건 신부님처럼 승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김대건신부님의 자취를. 향기를 맡고 포옹하며 김대건신부님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논산 대건 중.고등학교 교장 김춘오 힐라리오 신부는
"작은 원의는 항상 하느님의 뜻에 부합하면 어떤 악이 있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는 선으로 늘 이끌어 주십니다."라고 말하고, 내년도 김대건 신부님의 발자취를 계속해서 순례 할 수 있기를 바랐다.
아울러 신부님으로 탄생할 예비신학생들이 함께 했다며 초대해준 김성태 신부에게 감사를 표하고 좋은 소명. 성소의 뜻을 잘 발화해서 크게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를 바랐다.
한편 이날 미사에서 논산대건고 중창부의 드럼. 기타와 화음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힘 있는 성가가 성당에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