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272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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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공식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공식

 

지난 9월 20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기공식이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프로타제 루감브와(Protase Rugambwa) 대주교님과,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띠노 주교님, 대전교구 사제단과 교우들,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솔뫼성지 신축 부지에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200주년기념관 건설 전담 이용호 신부 사회로 진행됐다.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1부에서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와 성정하상 바오로 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미사가 오전 11시 솔뫼 아레나에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차관 프로타제 루감브와(Protase Rugambwa) 대주교님 주례로 봉헌되었다.

 

대전교구장 주교님은 기공식을 주례한 자리에서 대지 와 초석을 축복하고 기도와 분향을 했으며 이용호 신부로부터 내빈소개와 내빈들의 인사가 있었고, 주교단, 사제대표, 내빈 일동의 테이프 커팅과 시삽을 했으며 교구장님께서 마침기도와 강복을 하셨다.

 

‘천주교 복합예술공간’은 회랑, 대강당, 전시관을 갖춘 복합예술관(4390㎡)을 중심으로 9038㎡ 규모의 광장 그리고 공연장과 전시 공간을 포함한 조각 공원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천주교 복합예술공간’ 조성 사업은 2021년 한국 첫 사제인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앞두고 솔뫼성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7250㎡, 건축면적 2695.36㎡ 규모의 복합 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