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395
  • 글쓴이 : 이윤태
  • 작성일 : 2019/10/16
  • 조회수 : 2,807

[교정사목부] 2019년 10월 띠앗축제

  2019년 10월 12일 천주교 대전교구 교정사목부(전담 : 강창원 마르띠노)는 사회사목국(국장 : 나봉균 요셉)에서 개최한 ‘제 6회 띠앗축제’에 참가하였습니다.

‘띠앗’은 ‘형제나 자매 사이에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이 취지를 살리는 가운데 저희 사목부에서도 ‘가난한 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직접 만든 느릅나무알로에로션, 더치커피를 팔았고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을 위해 피자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였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분들의 정성 덕분에 준비한 200판을 모두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사회사목국에 기부하였습니다.

교도소 체험부스는 많은 아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 크기와 비슷한 공간에서 교도소의 하루 일과를 체험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죄를 지으면 안 되겠다’, ‘교도소가 여러 가지로 힘든 곳임을 알게 되었다’, ‘교도소를 체험해보니 수용자들이 얼마나 힘들게 지내는지 알게 되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느낀 점을 말해주었습니다.

축제의 현장에서 나눔과 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신 봉사자, 참여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