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6일(토) 오후 5시에 온양 용화동성당(윤성균 가브리엘 신부님)에서 기계식 파이프 오르간 봉헌음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온양 용화동성당 모든 교우분들의 노력과 기도로 중부지역에서 유일하게 기계식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하였고, 교구장 주교님의 축성을 받은 파이프 오르간은 전례를 더욱 풍성하게 함은 물론, 지역의 자랑스러운 명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주회는 대전가톨릭남성합창단 AMOR(담당사제 : 윤성균 가브리엘)의 기획으로 온양 용화동성당 우니따스 성가대, 소프라노 박세희 로사 자매의 독창, 아산지구 연합성가대(호주 시드니 대교구 한인성가대 포함), 파이프오르가니스트 강석희 아녜스 자매의 연주, 대전가톨릭남성합창단 AMOR, 한국남성합창단 순으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으로 출연단체 150명 전체가 다함께 부르기로 마무리 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습니다.
멀리 미국 하와이와 호주 시드니에서 참석해 주시고, 축하 화환까지 보내 주신 교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본 파이프 오르간 설치와 축성에 이어 봉헌음악회를 준비해 주신 온양 용화동성당 윤성균 가브리엘 신부님 이하 모든 교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