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7531
  • 글쓴이 : 이진걸
  • 작성일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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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성당 소공동체 교육

우리 태안 성당에서는 오늘(20.11.15) 교중미사 후에 소공동체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소공동체 교육이야 전에도 해 보았겠지만 “익숙함”에 젖다 보니 어느새 “알맹이”를 잊어버리고 껍데기만 치장하는 소공동체 모임이 되기가 일쑤여서 이렇게 꼭 필요한 교육은 정기적으로 해 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강의를 해 주신 김민희 바오로 국장 신부님, 강의와 더불어 실습까지 이끌어 주신 <소공동체 위원회> 위원님들,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본당 신부님께 두루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교중미사 후에 간소한 점심을 드시고 세 시간 동안의 교육에 끝까지 임해 주신 우리 신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흔이 넘으신 자매님까지 끝끝내 자리를 지키시는 것을 보고 뭉클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비록 평균 연령은 사뭇 높지만 이런 분들이 태안 성당을 떠받드는 참 기둥이 아닌가 생각해 보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