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01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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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거동 협약식

공세리성당과 합덕성당은 4월 7일(수) 당진시와 아산시의 고유한 가톨릭 문화유산인 '성체거동 공동 개최에 관한 협약식'을 공세리성당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관계로  공세리성지성당 피정의 집 앞 야외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공세리와 합덕성당 주임 신부와 출신 신부, 오세현 아산시장, 어기구 당진시 국회의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지난해 5월 27일 공세리성당과 합덕성당은 함께 모여 두 본당의 신앙전통 중의 하나인 '성체와 성혈대축일에 번갈아가며 거행한 성체거동'을 2021년부터 합덕성당을 시작으로 매년 번갈아 가며 거행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아산시와 당진시, 충청남도 관계자가 함께 두 도시의 가톨릭 전통 문화 유산인 성체거동의 원활한 진행에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성체거동이란 성체께 대한 신심(信心)을 고취시키기 위해 성체를 모시고 하는 행렬을 말하는데, 이는 초대 교회 때부터 행한 대표적인 성체 신심 행사다.
특히 공세리와 합덕성당의 성체거동은 한국전쟁 당시에도 거행됐을 만큼 전쟁으로 힘들어하는 신앙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던 가톨릭 전통 문화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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