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건신부님 탄생 200주년 전대사 지정성당이 되면서 본당신부님과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그동안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서 김대건신부님의 유년시절을 상징하는 생가터제작, 선교를 위해서 조선에 입국하심을 상징하는 라파엘호를 제작하였고, 이번에는 순교를 상징하는 몇가지 조형물(망나니의 칼, 서학죄인패, 죄인을 묶고가던 새끼줄)과 가시면류관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조형물 뒤로 거울을 설치하고 나 자신은 순교자의 후손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나는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인지, 하느님을 경외하는 두려움을 통해서 순명하며 그 가르침을 따르고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씩 묵상해 보시길 바라며 신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저희 성당만의 기념관을 채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