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338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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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모이세]7월 소식-2

1. 베트남공동체 혼인교리수료식
7월 4일 베트남공동체 미사 중에 18명의 혼인교리수료식이 있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고도 긴 기간 동안 성가정을 꾸리기 위해 꾸준히 교리수업에 임한 예비부부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교리수업을 진행해주신 탁신부님, 예수마리아 수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1. 베트남 보령공동체 미사
베트남 보령공동체는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이주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업상황에 따라 육지에 머무는 날짜가 달라지기 때문에 미사를 주기적으로 봉헌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천안모이세 탁신부님(베트남 협력신부님)은 공동체 대표를 통하여 일정을 조율하면서 공동체를 위해 한달에 한번 보령에 방문하여 이주민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합니다. 잦은 횟수는 아니지만 이주민들에게 자국어 미사는 마음의 평화와 위로가 됩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베트남 보령공동체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2-2. 베트남 보령공동체 유아세례
베트남 보령공동체에 아기1명이 7월 11일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주님 은총 안에서 주님의 자녀로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

3-1. 프란치스코 전교봉사회 후원물품 전달
천안모이세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신 물품들을 모아두었습니다. 다가올 8월의 띠앗 축제 기간에 바자회를 열고, 이를 통해 이주민 분들을 위한 활동을 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상황이 심화 되면서 띠앗 축제가 취소 혹은 축소로 방향이 잡힘으로써 물건들을 바로 사용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물품들이 조금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될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결과 7월 15일 오전, 천안모이세는 그동안 후원받은 물품들 일부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회를 통해 나누었습니다. 이 물품들은 잠비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주민 분들을 위해 나누어 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이 바다 건너 또 다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늘 애정어린 관심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3-2.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 센터방문
7월15일(오후)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께서 천안모이세 센터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은 천안모이세 박 마태오신부님과 이주사목에 대한 방향과 활발한 활동, 이주민들 의료연계 등 연대사업에 대해서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이주민들의 위해서 애쓰시는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을 위해 응원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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