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암동성당(김민수 야고보 신부)은 2021년 9월 5일(연중 제23주일) 오전 11시 미사중
전국성지순례를 완주한 이영찬 요한, 임무숙 마리아 부부에게 한국천주교회주교회의 성지순례 사목위원회 김선태 사도요한 주교(전구교구 교구장)로부터 축복장을 전달받아 수여했다.
이 부부는 올해 75세로, 2018년 6월 5일부터 2020년 10월 15일까지 3년에 걸쳐 전국 115개 성지순례를 완주하였으며, 순례한 모든 성지를 시, 도, 지방별로 분류 정리하여 교과서처럼 볼 수 있게 만들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였다.
순교자 성월 첫 주일인 이 날, 김민수 야고보 본당신부는 강론에서 "순교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예수님을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의 문제"라고 하시며, "이런 분이 어쩌다 나올까 말까인데, 우리 판암동본당에서 이런 부부가 나오셨다는 것은 큰 영광이자 축복"이라고 하시며 순교자들의 얼과 정신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린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