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신언회 한국지부장 신부님,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 신부님 방문
천안모이세에서는 현재 신언회(SVD) 한국지부에서 세 분의 신부님께서 함께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런 신언회의 한국 지부장이신 제이콥 신부님께서 천안모이세 센터를 방문하셔서, 앞으로 신부님들의 거취와 활동, 그리고 각 나라별 이주사목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수원교구 이주사목위원회 위원장이신 이상협 그레고리오 신부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방문을 통해 박찬인 마태오 전담 신부님과 특별히 다문화 가정 내 장애인 실태 및 현안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대전교구 내 사회복지 접근의 구체적인 실천 방향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 천사같은 도움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소식지를 통해 필리핀 여성 재●●씨의 수기를 읽은 후원자 한 분께서 개인적인 후원을 하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이전의 필리핀 남성 빈●●의 경우에도 이처럼 수기를 읽은 후 개인적인 후원을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전일보의 기사를 통해 카●● 필리핀 여성이 운영하는 식당 화재 사건을 접한 대전 출입국 사무소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천안모이세는 그저 이주민 여러분들의 곁에 서 있는 것밖에 하지 못합니다. 그분들의 목소리를 조금 더 큰 소리로 전해 드리는 것이 저희 역량의 한계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 덕에 저희도 늘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물론 이주민분들 역시 그렇습니다. 늘 저희 천안모이세와 그리고 이주민분들과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3. 2차 유아용품 및 분유 나눔
사회복지국, 자** 연대기관, 매일유업 그리고 여러 개인후원자 분들께서 기부해주신 유아용품(분유,기저귀,물티슈,아기옷 등)을 이주민가정, 다문화 가정에 나누어 드렸습니다.
있는 것을 다 나누고 나면, 또 새로운 도움이 전해져 옵니다. 비우면 채워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저희는 모든 후원자 분들의 손길을 통해서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채워진 은총의 곳간에서 특히 어린이와 함께 지내는 가정들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주님 은총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