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신정동 성당은 뜻깊은 순교자의 밤 행사로 관할성지인 남방제성지에 십자가 봉헌식을 거행했습니다.
남방제성지는 병인박해 당시 순교한 성 조화서 베드로와 아들 성 조윤호 요셉이 살던 곳으로 2016년 12월 두 성인의 순교150주년을 기념해 성지를 조성하고 온양신정동성당에서 관리해오고 있습니다. 본 행사는 기존에 있는 성지조형물 뒤에 대형 십자가를 세우고 봉헌을 하는 행사였습니다.
최견우(사도요한)신부님과 많은 신자분들이 함께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뜻깊은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