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698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1/11/28
  • 조회수 : 145

[천안모이세] 11월소식-4

1. 베트남 공동체 축복의 사랑

10월부터 11월까지 있었던 베트남 공동체의 다양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우선, 1030일에 결혼 후 새로운 가정을 꾸린 베트남 부부가 집을 장만했습니다. 탁 신부님과 함께 방문해서 축복식을 했습니다.

그리고 10월에 두 쌍, 11월에 한 쌍의 남녀가 또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서로가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고 시작하게 된 이들의 앞날을 위해 여러분들도 모두 축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방문 활동

서천의 베트남 공동체에 오토바이 사고로 수술을 한 이주민이 생겼습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서 큰 병원비를 빚으로 갖게 되었고요. 그래서 지난 1115일 탁 신부님께서 서천의 베트남 공동체와 미사를 봉헌하신 후, 그 이주민을 방문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당진의 필리핀 공동체에 화재로 가게와 집을 잃었던 이주민의 사연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그 후 1118, 주드 신부님은 박찬인 신부님과 함께 그 이주민을 방문해서 어려움은 없는지 후속 상담을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의 또 다른 담당 신부님이신 준준 신부님도, 1121일 이주노동자들의 숙소를 방문해서 숙소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조금씩 활동의 영역을 펼쳐나가는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특히나 많은 지역을 다니는 신부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11월 직원의 날

지난 1111일을 저희 천안모이세는 직원의 날로 보냈습니다.

직원의 날은 매달 한 번씩 진행하면서, 직원분들이 숨을 고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할 기회로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 음식을 나누기도 하고, 바람을 쐬러 가기도 하지요.

이번 11월은 목천의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새로 오신 수녀님들과 신부님들도, 한국의 역사를 체험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직 단풍도 남아 있어서 좋은 경치를 즐기며 업무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이시안 여러분도 기쁜 매일이 계속 되시기를, 그리고 그 날들이 편안하시기를 저희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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