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겨울 김장~
대전교구 사회복지국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을 위한 김장을 실시합니다.
지난 11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저희 천안모이세도 이 김장 햄사에 함께 참여하여 한 손을 거들고, 이주민분들이 조금씩이라도 김치를 맛볼 수 있도록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래서 11월 28일 대림시기가 시작하는 첫 날, 이주민분들에게 김장 김치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주민 분들이 함께 맛 봇 우 있는 사랑의 나눔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사회복지국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 이주사목은 연대로부터^^
지난 12월 2일 목요일에는 저희 천안모이세 소속 여러 신부님들과 직원이 외부의 모임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우선 12월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박찬인 마태오 신부님께서는 전국 이주 사목부 교육분과 모임에 참여하고 오셨습니다. 전주 교구청에서 열렸던 이번 회의에서, 전국의 이주 사목 전담 신부님들께서는 함께하는 이주 사목을 위한 안건을 나누셨습니다.
한 교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교회의 안건으로, 한국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톨릭교회의 안건으로 시야를 넓혀 가시는 신부님들의 열정에 기도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2월 2일에 서울 골롬반 선교회 한국지부에서 있었던 한국 내 필리핀 선교사 위원회 모임에, 주드 신부님과 준준 신부님, 제트 직원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한국 내의 필리핀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교사 분들과, 한국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선교사분들이 함께 하심으로써 ‘선교’로 바라보는 ‘사목’에 대해 나누고 오셨습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도 함께 함으로써 이루어냄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희 천안모이세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3. 이주민 봉사자의 고마운 선물^^
저희 천안모이세에는 요즘 평일 낮, 매일매일 봉사를 위해 찾아와 주는 고마운 분이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 공동체의 하* 자매입니다.
늘 저희가 바빠서 손대지 못하는 부분을 정리해 주시고, 베트남 공동체를 위한 제대 꽃꽂이를 비롯해서 직원들의 부탁에 이런저런 일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것만 해도 고마운데, 지난 11월 19일 금요일에는, 하* 자매가 베트남 공동체의 데레사팀 대표인 융* 형제와 함께 저희 직원들과 신부님, 수녀님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있는 분짜(베트남 쌀국수 요리)를 비롯한 여러 음식을 준비해 주신 두 분 베트남 형제자매님 덕분에 저희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나누어 받은 것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그분들의 사랑과 응원이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도 받은 사랑과 응원만큼이나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늘 저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모이시안 분들께도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희도 앞으로 더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