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필리핀 공동체 이모저모
지난 1달 간 필리핀 공동체에 있었던 여러 일들을 전해드립니다.
- 거양성체 행렬 (홍성 필리핀 공동체)
벌써 한 달이나 지난, 지난 11월 21일 홍성 필리핀 공동체는 성체 거양 행렬과
성체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명 온라인 미사만으로는 맛볼 수 없는 감사하고도 은총 가득한 시간을, 지난달
홍성의 필리핀 공동체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 주드 신부님 견진 교리 (합덕 필리핀 공동체)
지난 11월부터 주드 신부님께서는 견진성사를 원하는 필리핀 이주민 1명과 함께
온라인으로 견진교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하느님 안에서 어른으로 거듭날 한 사람의 신앙인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필리핀으로 돌아가는 이주민 준** (천안 필리핀 공동체)
12월 7일에는 공동체를 위해 영상 촬영 및 송출 등의 봉사를 해주던 준** 이주민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2. 서천 베트남 공동체 신임 임원 선출
천안모이세는 현재 천안과 보령, 서천의 세 곳에서 베트남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중 서천의 공동체에서 지난 11월에 새롭게 공동체 대표 임원들을 선출하게 되었고, 12월 12일 유덕신 신부님과 함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본국 귀국과 다른 지역으로 일터를 옮기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임원진에 공백이 생겼던 서천의 베트남 공동체가 새로운 동력으로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덕신 신부님께서 활동을 시작하시면서 천안뿐만 아니라 서천과 보령의 베트남 공동체에도 활기가 차오르고 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기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서천의 베트남 공동체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공동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지하고 응원해 주시는 서천 서면성당의 오기환 사도 요한 주임 신부님과 본당의 형제자매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신협 이사장 및 직원 방문, 후원물품 전달
11월 25일, 천안신협의 이사장님과 직원 분들께서 천안모이세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천안신협에서는 벌써 3년째 저희 천안모이세에 이주민 분들을 위한 월동용품들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셔서 월동 이불, 생활용품 키트, 그리고 개인위생 용품까지 후원해 주셨습니다.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할 이주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혼자 서 있을 수 없는 인간인 우리가, 서로 기대며 그 따스한 체온으로 그 마음의 온도로 서로를 위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함께 해 주신 천안신협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