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906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2/01/30
  • 조회수 : 2,655

[천안모이세] 1월소식-5

1. 아쉬운 이별

지난 1년간 함께 하셨던 루시아 수녀님께서 지난 1월 26일, 새로운 소임지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후원회원분들과 소통하며 필리핀 이주민 공동체와도 함께 해 오셨던 루시아 수녀님께서, 언제 어느 곳에서도 하느님의 사랑받는 수도자로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도, 루시아 수녀님의 건강과 행복과 수도 생활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 천안 모이세 베트남 공동체 소식

지난 1월 25일 유덕신 신부님께서 보령의 베트남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아직 제대로 거점을 정하지 못해 상대적으로 자주 미사를 봉헌하지 못했던 보령의 공동체가 오랜만에 본인들의 언어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편하게 자주 보령의 베트남 공동체도 미사를 봉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천안모이세 센터의 그 누구보다 많은 거리를 운전하고 가장 많은 공동체를 방문하고 있는 유덕신 베드로 신부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부디 안전하고, 행복하게 신부님께서 다닐 수 있도록 말이지요~

 

3. 천안 모이세 필리핀 공동체 소식(가정방문)

천안모이세에는 두 분의 필리핀 신부님들이 계십니다. 주드 신부님과 준준 신부님이십니다.

이 두 분의 신부님들이 요즘 지역을 나누어서 가정방문을 다니고 계십니다.

1월 1일에는 천안에서 암으로 투병 중인 자매를 방문했고, 1월 9일에는 서산과 예산의 한 가정씩, 1월 15일에는 서산의 가정, 1월 22일에는 홍성의 가정, 1월 23일에는 예산의 가정 등 천안모이세의 필리핀 공동체가 있는 지역들을 고루 다니며 가정방문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방문 후에는 가정마다 가지고 있는 사연들을 듣고, 사목적으로 어떻게 배려하면 좋을지를 나누는 회의에도 열심입니다.

이 방문과 나눔들이 앞으로 필리핀 이주민들의 영혼에 더 기쁜 손길로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도 부탁드려요^^

그리고 늘 동반하는 STAFF 제프 선생님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다들 지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