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8919
  • 글쓴이 : 한수정
  • 작성일 : 2022/02/06
  • 조회수 : 2,577

[천안모이세] 2월소식-1

1. 새로운 만남

2월 6일 토요일, 저희 천안모이세에 박 실비아 수녀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한국순교복자수녀회 대전관구 소속이신 수녀님께서 앞으로 저희와 함께 만들어갈 날들을 기대하게 됩니다.

분명 낯선 환경일 이곳에서 새로운 소임을 시작하시는 실비아 수녀님께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실비아 수녀님 환영해요~~^^

 

2. 설날 베트남 행사들

전세계에서 음력 설이 공휴일로 지정된 나라는 한국, 중국, 대만, 북한, 베트남,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11개국입니다.

이 중 저희 천안모이세와 함께 하는 베트남 공동체도, 이 음력 설을 아주 중요한 명절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오미크론 확산을 염려해서 설 당일 미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1월 30일 주일에, 저희 센터 직원분과 신부님 수녀님들께 명절 선물을 전해주시고 서로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천안의 베트남 공동체를 담당하는 탁 신부님은, 한국의 떡국처럼 명절에 주로 만들어 먹는 ‘베트남 전통 찹쌀떡’을 만들어서 신자들과 나누었습니다.

300개를 예상하고 시작하셨다가 800개가 넘는 떡을 만드느라 거의 3주 가까이 고생하셨지만, 이를 통해 베트남 공동체의 활동 기금도 모으고 신자들도 기뻐했던 작지만 작지 않은 이벤트였습니다.

또한 유덕신 신부님도 서천을 방문해서, 서천의 베트남 공동체와 함께 설 미사를 봉헌하고 오셨습니다. 타향에서나마 고국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저희 모이시안 여러분들에게도 이미 지난 새해 첫날 인사드렸지만,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공주 신관동 성당 후원회원 모집 미사

지난 1월 29일과 30일 연중 제4주일이자 해외원조주일에는 공주 신관동 성당에서 후원회원 모집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요즘 시기에 생각보다도 너무 많은 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시겠다고 나서주셔서 참으로 감동하고 감사한 체험이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후원회원 모집 미사를 봉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재돈 바오로 주임 신부님과 공주 신관동 성당의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저희도 늘 기도와 미사 중에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