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021
  • 글쓴이 : 양희선
  • 작성일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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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 대전 북부지구 천사들의 모후 Co. 평의원 피정

대전 북부지구 천사들의 모후 Co. (단장 장승희 유스티노,  담당사제 박진용  F. 하비에르)는 3월 12~13일 양일간 “레지오 마리애 평의원 피정‘을 실시했다.

광주대교구 목포 산정동에 위치한 ‘한국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에서 Co. 간부 및 평의원 28명이 참석한 이번 피정은 

첫째 날 이춘화(베드로), 강영원(바오로), 유치성(안드레아), 유문보(바오로) 네 명의 순교자들을 모신 나주 순교자 기념 경당을 순례하며 기도와 묵상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산정동 성당에 도착하여 짐을 푼 후 기념관에서 제1강으로 제292차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제2강으로 "레지오 활동의 이해”로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의 주제로는 현재 나에게 “레지오”는 OOO이다.
레지오 교본에서의 “활동”,  무엇이 “레지오 활동”일까?, 앞으로의 “레지오 활동”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로 밤 늦게까지 토론을 거듭하였다.

둘째 날 이정화 가비노 신부님(광주세나투스 지도신부)  ‘성모 마리아의 일생’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우리가 성모님을 본받아서 성모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셨습으며, 코로나가 심한 시기에도  대전에서 기념관으로 피정온 평의원들에게 감사하신다며 이런 열정을 단원들에게도 전달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강의 후 레지오 마리애 기념관 내 역사박물관을 탐방하여  선조들의 레지오 정신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파견 미사는 산정동 성당에서 일반신자들과 같이 뜻깊은 미사를 드렸습니다. 산정동 성당은 국내 첫 '준 대성전(Minor Basilica)' 이라고 합니다. 성당 내 제대에는 그리스도가 못 박혔던 성 십자가 보목이, 제단 양쪽 기둥에는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와 부모인 성 루이 마르탱과 성녀 마리아 젤리 마르탱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파견미사를 끝으로 1박 2일의 평의원 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