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3일(수) 노은동 성당(주임 이의철 가밀로)에서는
교회의 어머니 Cu.(단장 : 조은희 엘리사벳), 구세주의 어머니 Cu.(단장 : 정재철 이냐시오) 소속의
전 단원들이 대성당에서 아치에스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전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신심미사를 함께 봉헌하였다.
아치에스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매년 성모님께 바치는 예절로서, 중요한 레지오의 행사이다.
아치에스란 라틴어로 군진(軍陣)을 의미하며, 전투 대형으로 늘어선 군대의 의미를 포함한다.
그래서 이를 봉헌 사열식이라고도 한다.
이 행사는 1년 동안 죄악의 권세와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 단체적으로 모여
성모님께 각자를 드리는 봉헌식이다.
매년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전후로 거행하는 이 행사를 통하여,
주님께 오롯이 순명하신 성모님의 마음을 되새기는 은총의 시간을 가졌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