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동 성당(주임: 이의철 가밀로)에서는
2022년 4월 16일 성 토요일 오전 10시,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여
쉬는 교우, 예비 신자, 현재 신앙생활이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부활 달걀 나눔 축복식 및 구역장·반장 파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구역장, 반장, 구역원들이 대상자들을 위하여
정성이 가득 담긴 부활 달걀들을 손수 만들었습니다.
병아리와 같이 포장된 달걀, 예쁜 자수가 놓여있는 주머니 속 달걀,
집 모양의 가방에 포장된 달걀, 장미 모양의 달걀 등으로서,
대성전에서 달걀 축복식을 거행한 후,
각자 구역별로 파견이 되어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많은 구역장, 반장들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고,
그들 모두가 예수 부활의 기쁨을 미리 맛볼 수 있어서 더 감사했다는 소감을 나눠주었습니다. 나눔은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라는 사실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매년 이 기회를 통하여 축복 된 부활 달걀을 받고 주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본당 내 모든 쉬는 교우, 예비 신자, 신앙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노은동 본당 공동체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예수님의 참사랑을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알렐루야,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