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ME 대전협의회(담당사제 이영일 야고보 신부)는 8월 6일(토) 브라질 상파울루 성 김대건 순례지 한인성당에서 사도직 프로그램인 '참부모가 되는 길' 피정을 실시하였습니다.
대전교구 ME협의회에서 세 부부를 파견하여 실시한 이번 피정은 27쌍의 학부모가 참여하였으며, 본당 주임 신부님(최상순 비오)의 기도로 시작하여 자신이 부모로서 어떠한 자녀 양육 유형에 속하는지 돌아보고, 그것이 자녀들의 자아 형성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한 부모들은 다른 문화권에서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녀와의 순기능 관계성을 성장시키기 위해 이번 피정이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는 자녀에 대해 성공의 임무를 부여 받은 것이 아니라 사랑의 임무를 부여 받았음을 자각하고, 하느님께서 우리 부부를 사랑하신 것처럼 그 사랑을 자녀들에게 온전히 나누어 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참부모가 되는 길 하루 피정은 대전 ME 사도직 분과(박찬종 도미니코&이신희 스테파니아 부부, 010-9040-3251, 010-2214-3251) 로 문의 및 신청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