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성당(주임: 박종훈 안토니오)에서는 9월 17일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 본당의 날 성지 순례를 당진 합덕읍 신리성지로 다녀왔습니다. 신부님 두 분과 수녀님 세 분을 비롯하여 400여명의 본당 신자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11시 성지 신부님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였고, 맛있는 점심 식사 후 2시에 미술관 소장품인 성화에 대한 성지 신부님의 해설은 신자들이 우리나라 가톨릭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 다블뤼 안 주교의 주교관인 초가집과 잘 가꾸어진 성지를 자유롭게 순례하고, 15시 성지를 출발하여 17시 본당 도착으로 순례를 모두 마쳤습니다. 함께하신 모든 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