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603
  • 글쓴이 : 양희선
  • 작성일 : 2022/10/09
  • 조회수 : 2,998

레지오 - 대전 북부지구 천사들의 모후 Co. 레지오마리애 특강(전민동 성당)

대전 북부지구 천사들의 모후 Co. (단장 장승희 유스티노, 담당사제 박진용 F. 하비에르)는 10월 8일(토) 전민동 성당에서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을 모시고  "건강한 신앙생활"이라는 주제로 레지오마리애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괴짜신부 꼰대신부로 불리는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님으로 봉직중이십니다. 신부님은 지금, 여기, 우리 곁에서 세상살이에 힘들어하는 신자들의 답답한 속을 뚫어주시고 상처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계십니다.

특강 내내 재미있는 말씀으로 레지오가 가야할길과 신자들이 가야할 길을 재미있게 풀어주셨습니다. 

레지오마리애 특강은 270여명의 레지오 단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참석자분들중에는 멀리 서울에서 이 강의를 듣기 위해서 오신 신자분들도 있었습니다.

연휴 첫날에 참석해주신 레지오 단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특강을 위하여 물심양명 지원해주신 해주신 전민동 성당의 박진용 F.하비에르. 신부님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도움을 주신 전민동 성당 사목위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아래 내용은 신부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뿌듯하다

대전 전민동 성당 강의후
어떤자매가
딸을 데리고 오며
얘가
신부님 팬이에요 한다
지체장애자인듯
같이 사진찍었는데
마음이 짠하다
몇살이니?
고딩인줄 알았는데
31살이란다
마음이 시큰아파온다
뭘주고싶은데
가져간것도 없고
ㅡㅡㅡ
성당측에서
준 환영 꽃다발을
아이에게 안겨주었다
좋아하는 모습 보니
마음흐믓하다
그래
이런친구들 위해서라도
유튜브 더 열심 찍어야겠다
가는곳마다
유튜브 팬이에요
하는분들이
점점
늘어나서
기쁘다
유튜브 사목
나의 길이
확실하다
몸과 마음의 아픔속에
사는 수많은분들에게
나의 영상이 도움된다니
기쁘기만하다
ㅡㅡ
얼마전에는
개신교신자분으로부터 인사받았다
내 강의영상을 전부 보았단다
흠
개신교에서도
여러목사님들과 신도분들이
내 영상강의 본다는소식이
책임감과 흐뭇함을
동시에 안겨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