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9627
  • 글쓴이 : 이세훈
  • 작성일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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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성당] 본당 20주년 전신자 성지순례

2022년 10월 16일(주일) 노은동 성당(주임: 이의철 가밀로 신부)은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본당의 사제들과 약 300여명의 교우들이 함께 '보령 갈매못 순교성지'를 순례하였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전신자 성지순례이기에 공동체의 기쁨은 더욱 컸다.

이른 아침 본당 성모당 마당에 모여 주임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시작한 순례의 여정은,
성지에서의 '교중미사'와 각 단체별 '십자가의 길'을 중심 일정으로 하여
나머지 일정들은 개인과 단체들이 자유로이 기도와 친교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배정하였다.

특별히 10여명의 예비신자들과 50여명의 청소년분과(주일학교, 청년회, 자모 및 자부회)를 배려하여
순례 일정을 마련하였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성지순례에 참석하지 못한 신자들을 위하여
본당의 주일 미사들의 대수는 그대로 유지하였다.

성 다블뤼 주교님을 비롯한 다섯 분의 순교 성인들과 수많은 순교 선열들의 정신을 본받아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은 노은동 본당 공동체가 더욱 하느님의 뜻을 이 시대 안에서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 안에서 고민하고 다짐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