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성당 (김택민 마태오 주임신부) 예비신학생과 신부님은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마태 21,3)"
주제로 10월 15일(토)~16일(일)동안 도보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순교터였던 해미성지를 시작으로- 한티고개- 덕산- 배나드리- 신리성지- 여사울성지- 합덕성당- 솔뫼성지- 중방리공소- 그리고 지금 삶의 자리인 순성성당까지 68km 여정을 걸으며
앞으로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할 길과 주님을 사랑하고
그 분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용기를 키우는 성지순례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바라보고 계시는 좋으신 하느님께 이 길을 맡기며
이 도보성지순례가 우리 예비신학생 친구들 마음속에 성소의 싹으로 자라나
꽃 피울 수 있기를 마음모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