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2일(토) 천안불당동 성당 초등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친구들이 신불당 큰 사거리에서 "토요 기후행동" 피케팅을 펼쳤습니다. 교리 시간을 이용해 아이들이 직접 만든 피켓에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양한 메시지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날 피케팅에는 본당 주임신부님이신 맹상학 마르첼리노 신부님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주셨으며, 신불당 거리를 방문하는 많은 지역 주민들은 기후 위기 극복을 호소하는 아이들의 외침에 관심을 보이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앞으로 주일학교 친구들의 "토요 기후행동" 피케팅은 매월 셋째 주에 정기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10월 23일(주일) 주일학교 친구들의 2차 기후행동 피케팅이 본당의 기후 시계 앞에서 다시 한번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가톨릭평화방송과 평화신문에서 본당의 생태환경을 위한 다양한 실천사례(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알맹이 상점, 태양광 패널, 기후 시계)들을 취재하러 오셨습니다. 기자님의 인터뷰에도 당황하지 않고 열심히 답변하는 우리 친구들!!
피켓팅을 한 후, 너무너무 뿌듯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외침에 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