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3일(주일) 노은동 성당(주임: 이의철 가밀로 신부) 중고등부 주일학교 및 복사단은
코로나-19의 어려움으로 인해 그간 해오지 못했던 야외 활동으로서, 서울로 가을 나들이 및 순례를 다녀왔다.
이른 아침 본당 성모당 앞에 모여 보좌신부의 강복을 받고 함께 출발한 하루 동안의 여정은
오전 중 대학로에서의 자유 탐방과 청소년 연극 관람, 종로에서의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오후에는 한국 천주교 신앙의 얼이 서린 명동 성당으로 이동하여 성당 일대를 순례하였다.
또한, 무엇보다 가장 뜻깊은 시간으로서
명동 성당에서 본당 주일학교와 복사단을 위한 지향 안에서 주일 4시 미사를 함께 드렸다.
성당으로 돌아온 후, 지하 홀에서 저녁 간식을 먹고 전 인원이 기쁘고 안전하게 귀가하였다.
청소년분과장과 각 자모회장들, 청년 교사들의 관심과 인솔 안에서 오래간만의 나들이를 다녀온
40여명의 학생과 봉사자들은 하느님과 교회 공동체로부터 받는 사랑을 깊이 느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