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지구(지구장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는 지구 12개 본당 상임위원회 모임을 11월 9일 18:30에 태화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지구 신부님 14명, 평단협 3명, 지구 상임위원 43명 총 6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강창원 마르띠노 지구장 신부님은 인사말을 통해 “ 코로나로 인해 우리 동부지구가 더 많은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구 차원의 활성화를 위해, 서로의 어려움은 나누고 아이디어는 공유하여 활기찬 동부지구를 재건해야 할 것이며, 그 선두에 여기에 모인 각 본당 상임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지구에서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이니 동부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지구 본당 사목회장인 손용기 안토니오 법동 사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각 본당의 공유를 위해, 지구 분과별 SNS와 분과별 모임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지구좌 본당이 법동에서 장소 제공 및 회의 준비 등을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라고 구체적인 안을 제시 하였습니다.
이어 평단협 맹동술 시몬 회장, 신탄진 본당 최병석 마리아노 신부님의 건배사와 격려의 말씀으로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임위원들은 “오래간만에 만남의 자리에서 각 본당의 현황과 고충을 공유하여 정상을 찾아가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하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고 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