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신정동성당(주임 최견우 신부)에서는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배출 감축의 실천을 위해 성당 주차공간과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 5개동, 발전용량 99kw(불회햇빛8호 발전소)를 설치하고 11월 4일 사용승인을 거쳐 상업용 전기생산을 시작했다.
부지사용 20년 임대방식으로 설치된 발전설비는 대전교구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김대건 신부)에서 운용하며 임대비용으로 발전용량의 30%에 해당하는 비용을 본당에 지불하게 된다.
이 발전소의 설치로 월 5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4인기준 36가구가의 월 사용전력, 월 757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주임 신부(최견우 사도요한)는 강론 후에 「공동의 집 지키기」 실천을 위한 재생에너지(태양광) 발전소의 설치는 탄소중립 선언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은 물론 본당 재정 건전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 가정에서도 자원재활용과 탄소중립 생활의 실천을 거듭 강조했다.
온양신정동성당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