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정동 성당에서는 11월 19일(토)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친구들을 위한 은총의 푸드트럭 행사를 했습니다.
본당 주차장에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예쁘게 꾸민 트럭 2대에 자모회 어머니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가득 실었습니다. 뽑기방과 추억의 과자점도 만들어지고 이 모든 상점의 일일 사장님은 신부님과 수녀님들이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은총표로 구입한 음식들을 감성 캠핑장을 연상케 하는 텐트앞 탁자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들께서 준비한 게임존에서는 신나게 게임도 즐기고 은총표 충전도 했습니다. 마무리는 성정동성당 별우물 청년회 형님들이 준비한 버스킹이었습니다.
청소년분과의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은총의 시간을 만들어준 멋진 행사였습니다.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함께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주님께 더더욱 감사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기사 / 사진 제공 : 천안성정동본당